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PLAIF AI Motion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종호라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고, 제어공학과 로봇공학은 전공으로 선택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따로 공부하여 PLAIF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 PLAIF에 합류하시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PLAIF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을 자동화하고,
인간의 역량과 창의성이 더욱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은 제가 평소에 생각해왔던 비전과 매우 유사했기 때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Youtube를 통해서 본 PLAIF은 AI와 로봇의 융합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되어,
저에게는 큰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또한, PLAIF은 진취적이고 열린 기업 문화를 지니고 있어 팀워크와 협업을 중요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존중하고 반영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PLAIF은 성장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으로, 회사의 비전, 기업문화,
도전적인 환경과 성장 기회, 그리고 제 가치관과 일치하는 점 등이 모두 결합하여,
제게 매우 유망한 기회로 다가왔기에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현재 AI 모션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일은 로봇의 경로를 만드는 기능과 실제 로봇을 움직이는 기능을
다른 프로그램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로봇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 팀은 AI 기술과 로봇 공학을 접목시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로봇이 지나갈 경로를 최적화하고, 최적의 경로를 결정하는 데에는 복잡한 알고리즘이 필요합니다.
모션팀은 이러한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로봇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인터페이스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쉽게 로봇을 제어하고, 로봇이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업에서 협업과 소통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AI 기술과 로봇 공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서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팀과도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지식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Q. 앞으로 PLAIF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로봇 기술을 발전시켜 인간의 손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대체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로봇 기술이 많은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아직 인간의 손길에 미치지 못하는 작업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로봇 기술로 대체하면,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이 가능해지고,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새로운 도전과 발전을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향해 PLAIF에서 일하면서 기여하고자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종호님에게 PLAIF이란?
PLAIF은 미래의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가장 잠재력이 높은 회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기대 수명이 늘어나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근로 인력이 줄어들 것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로봇 기술은 날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PLAIF은 로봇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고,
로봇과 AI 기술이 미래 산업을 혁신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PLAIF은 저와 함께 미래 산업을 주도하며, 혁신을 만들어 나갈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